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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: The Roman poet Ovid, in his Metamorphoses, Book X, relates that Pygmalion, a sculptor, makes an ivory statue representing his ideal of womanhood and then falls in love with his own creation, which he names Galatea; the goddess Venus brings the statue to life in answer to his prayer. 위 설명을 보면 피그말리온 설명에서 Ovid의 변신에 나오는 피그말리온이 조각상을 갈라테이아라고 지어줬다고 쓰여있는데, 이때 처음 조각상의 이름이 나온건가요?
답변: 요건 좀 잘못된 듯. Galatea라는 이름을 처음 부여한 것은 18세기말 Jean-Jacques Rousseau.
질문: Lecture 피피티에서, Ovid피그말리온의 특징 중에 comedy라고 하신 것은 희극이라는 건까요, 아님 고결한 독신주의적 생각에서 조각상과 사랑에 빠지고 연애하는 그의 descent적 모습이 코미디스럽다는건가요?
답변: Pygmalion이 결국 자기가 만든 조각상과 결혼을 한다는 점에서 코메디적 특성이 있다는 것입니다. 남녀주인공이 실갱이를 하다가 결국 결혼하게 되는 것이 전형적인 코메디의 문학적 관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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